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연극/뮤지컬

5월은 오페라 감상의 달! 오페라 축제 내달 개막

▲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오페라단 대표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 4회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이 다음달 4일부터 6월 9일까지 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진다.

국립오페라단과 4개 민간오페라단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이탈리아 '가극의 왕' 베르디 탄생 200주년을 맞아 베르디 작품을 전면에 내세웠다.

조선오페라단과 서울오페라앙상블, 노블아트오페라단이 각각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5월 10~12일), '운명의 힘'(5월 17~19일), '리골레토'(5월 24~26일)를 예술의전당 무대에 올린다.

고려오페라단은 창작오페라 '손양원'(5월 31일~6월 2일)을, 국립오페라단은 '처용설화'를 재해석한 '처용'(6월 8-9일)을 마지막 무대로 선보인다.

페스티벌 기간중 매주 토요일에는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에서 무료 공연도 연다. 오페라 하이라이트를 모은 갈라 공연부터 오페라 해설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마련한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홈페이지(www.koreaoperafestival.com)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02-580-130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