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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유통가 아웃도어 열풍, 아동으로까지 확산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4층에 위치한 노스페이스 매장에서 선보이는 아동 전용 아웃도어 제품을 엄마와 아이가 함께 살펴보고 있다.



유통가에 불고 있는 아웃도어 열풍이 아동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25일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최근들어 성인의류를 취급해 온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패션과 기능성을 그대로 축소한 아동복 라인 제품을 속속 출시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노스페이스 매장의 경우 올 1분기 매출실적이 지난해보다 30% 이상 늘었다. 같은 아웃도어 브랜드인 블랙야크, K2, 아이더, 네파 등도 아동복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아웃도어가 아닌 전문 아동복 브랜드들도 이 같은 아웃도어 상품 수요를 겨냥해 관련 제품들을 속속 출시했다.

빈폴키즈, 휠라키즈, MLB키즈, 닥스키즈 등 부모 세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패밀리 브랜드들이 적극적으로 아웃도어 제품을 내놓으면서 매출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같은 호응에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열흘간 아웃도어와 캠핑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키즈 페스티벌! 아동 선물 상품전'을 진행한다.

행사는 아동복 12개 브랜드가 참여해 인기품목인 아웃도어 바람막이 재킷, 트레이닝 복 세트, 바지, 티셔츠 등 봄·여름 이월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이경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홍보팀장은 "이같은 아동 아웃도어 열풍은 자신이 입은 옷과 같은 옷을 입히고 싶은 부모들의 마음이 함께하면서 '패밀리 룩'의 한 패턴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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