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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소지섭·공효진 '주군의 태양'서 입맞춤

▲ 공효진



소지섭과 공효진이 SBS 새 수목극 '주군의 태양'에서 호흡을 맞춘다.

이 드라마는 오만하고 자기중심적인 한 남자의 성장 스토리와 귀신이 보이는 여자의 현실 적응기를 함께 버무린 남자의 '힐링 스토리'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최고의 사랑'의 홍정은·미란(홍자매)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고,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시티 헌터' 등의 진혁 PD가 연출을 맡았다.

SBS '유령' 이후 1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소지섭은 인간관계를 돈으로 환산하는 인색한 사장 주중원을 맡는다. 공효진은 어떤 사고를 당한 뒤부터 귀신이 보여 밤마다 잠을 청하지 못하는 음침한 여비서 태공실을 연기한다. 8월 전파를 탈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