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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처리 무산된 '대체휴일제' 직장인 90% "도입해야"

직장이 10명 중 9명이 '대체휴일제' 도입에 찬성한다는 결과가 나와다.

28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직장인 99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응답자의 94.1%가 '찬성'이라고 답했다.

대체휴일제는 공휴일과 일요일이 겹칠 경우 가까운 평일 중 하루를 쉬게하는 방식이다.

대체휴일제 도입 찬성 측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응답이 60.9%(복수응답)로 가장 많고, '뒤는 만큼 업무집중력이 높아진다(40.1%)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한편 국회는 4월 임시국회 회기 내에 '대체휴일제' 상정·통과에 나섰지만 재계에 반발로 오는 9월 국회에서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