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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박원순 서울시장 29일부터 금천·구로 현장시장실

박원순 서울시장이 금천·구로구와 G밸리에서 4박5일간 세 번째 현장시장실을 운영한다.

29~30일에는 금천구, 다음달 1~2일에는 구로구, 2~3일은 G밸리 순이다.

금천구에서는 독산1동주민센터 개소에 맞춰 금천구심 재정비 방안 등을 논의하며 외국인 종합지원센터 건립, 자원재활용처리장 등 친환경 시설화 등 12개 지역내 현안을 돌아보고 구민들과 대화의 장을 열 예정이다.

이어 구로구에서는 가린열 북카페와 가리봉재정비 촉진 지구 등을 방문한다. 고척 돔야구장, 남구로시장 현대화, 고척동 마을회관 등의 현안을 논의한다.

박 시장은 이어 G밸리를 방문, 기업환경 개선과 일자리 확대 방안을 지역 기업들과 함께 모색한다.

지난번 강서·양천 현장시장실 운영에 이어 금천·구로를 끝으로 서울 서남권의 미래 청사진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현장시장실 대부분의 일정은 라이브서울(http://tv.seoul.go.kr)에서 생중계되며, 모바일앱(안드로이드마켓에서 '라이브서울'검색)을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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