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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또 결별설? 업계 관계자와 열애중인 여배우 C '초난감'

업계 관계자와 열애 중인 여배우 C가 잊을 만하면 자꾸 불거지는 결별설로 인해 난감해 한다는 소문입니다.

C의 한 측근은 "본인들은 여전히 러브모드인데, 왜 계속 헤어졌다는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다"며 "아무래도 여배우와 업계 관계자의 만남이다보니 주위에서 선입견을 갖고 좋지 않은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고 귀띔했습니다.

여하튼 든든한 남자친구의 외조 덕분일까요? 요즘 C는 영화·드라마·예능을 오가며 맹활약을 해 전성기를 맞고 있는데요. 측근의 말대로 결별이 헛소문이라면 사랑과 일 모두 얻은 C가 참 부럽네요.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