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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딸바보 김인권 "세 딸의 연예인 조기 교육? 난 반댈세"



영화 '전국노래자랑'의 개봉을 앞두고 지난주 방송에서 미모의 아내와 인형처럼 예쁜 세 딸을 공개한 배우 김인권이 자녀들의 '연예인 조기 교육'과 관련해 부정적인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그는 메트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결과적으론 좋은 추억이 됐지만, 가족의 방송 출연을 실은 굉장히 반대했다"며 "제작자인 이경규 대표도 '굳이 그럴 필요 없다'며 (가족의 방송 출연을) 권유하지 않았다"고 털어놨는데요.

이어 "방송을 본 몇몇 분들이 아이들을 연예인으로 키워보라고 말씀하시지만 난 반대"라면서 "성장기만큼은 평범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연예인으로 큰 돈을 벌어와 가계에 큰 도움이 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란 질문에는 "그럼 다시 생각해 보겠다"며 고민에 빠지는 듯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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