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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과학영재학교 6곳 입학 경쟁률 평균 16.27대 1

전국 6곳의 과학영재학교 중 대전과학고의 경쟁률이 가장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교유계 등에 따르면 올해 신설한 대전과학고의 신입생 지원 경쟁률은 22.16대 1에 달했다.

6개교의 평균 경쟁률은 16.27대 1로 지난해 4개교 17.58대 1보다 소폭 감소했다.

지원자들의 거주지를 보면 수도권 지원자가 6개교에서 평균 72.9%로 가장 많았고, 경기과학고의 경우 수도권 지원자 비율은 91.0%에 달했다.

뒤를 이어 서울과학고(86.5%), 대전과학고(68.0%), 한국과학영재학교(61.4%) 등이었다.

학년별로는 중3이 1652명으로 70.42%로 가장 많았고, 중2는 651명, 중1 34명, 고등학생 4명, 검정고시 5명 등 총 2346명이 지원했다.

남학생은 1961명(83.59%), 여학생은 385명(16.41%)으로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월등히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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