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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이진욱, 드라마 '나인' 스태프와 출연진에게 바비큐 쐈다



이진욱이 강행군에 지친 드라마 스태프와 동료 연기자들을 위해 바비큐 회식을 마련했다.

28일 tvN 드라마 '나인 : 아홉 번의 시간 여행' 제작진에 따르면 이진욱은 27일 여주 세트장에서 자비로 준비한 80인분의 바비큐를 대접했다. 야외에서 쌀쌀한 저녁 날씨에 떨던 스태프와 연기자들은 이진욱의 통 큰 씀씀이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간 여행으로 과거를 바꾸는 주인공 박선우로 출연중인 그는 "지난달부터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고생중인 모두에게 약소하게나마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었다. 맛있게 먹어줘 다행"이라며 "마지막까지 힘을 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