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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엠넷 '슈스케' 천재소년 유승우 음원전쟁 합류



엠넷 '슈퍼스타K 4' 톱 6 유승우가 오디션 출신 가수 열풍에 동참한다.

유승우는 다음달 7일 데뷔 앨범을 발표하고 2일 한 곡을 미리 공개 한다. 앨범 제작사인 CJ E&M은 "앨범에는 유승우의 자작곡을 비롯해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곡들로 채웠다"고 밝혔다.

팀벌랜드·브라이언 맥나이트 등 팝 스타들과 작업한 작곡가 에단 에드워즈가 타이틀곡을 썼다. '나는 가수다'의 밴드 드러머로 유명한 강수호 등 국내 정상급 세션들이 대거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유승우는 지난해 '슈퍼스타K 4' 출연 당시 열여섯의 어린 나이에도 빼어난 기타 실력과 노련한 무대 매너, 자작 능력 등을 높이 평가받으며 차세대 스타로 기대를 모았다.

CJ E&M은 "유승우가 여러 기획사들의 수많은 러브콜을 받았지만 본인만의 음악을 만들겠다는 음악적 욕심이 강해 앨범 출시를 최우선시 했다"고 전했다.

앞서 '슈퍼스타K 4' 톱 4인 홍대광이 데뷔 앨범으로 주목받았고, 우승자인 로이킴은 다음달 앨범 발표에 앞서 선공개 곡 '봄봄봄'으로 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또 SBS 'K팝스타 2' 우승자인 악동뮤지션도 로이킴과 정상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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