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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긱스, 에일리와 입맞춤 첫 정규 출시

▲ 긱스의 멤버 루이(왼쪽)와 릴보이



힙합듀오 긱스가 데뷔 2년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29일 출시된 1집 '백팩'에는 앞서 공개한 '어때'를 비롯해 총 15곡이 수록됐고, 전곡을 멤버들이 작사·작곡했다. 지난해 11월 씨스타의 소유와 함께 부른 '오피셜리 미싱 유, 투'로 메이저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이들은 이번 앨범 타이틀곡 '와시 어웨이'에서는 에일리와 호흡을 맞춰 또 한번 인기몰이에 나선다.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하는 내용의 '와시 어웨이'는 기존에 시도한 적 없는 록적인 성향의 힙합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에일리가 노래를 듣자마자 단 번에 승락해 적극적으로 녹음에 참여했다. 파워풀한 가창력과 긱스의 랩이 어울려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최초 제작 주문한 물량이 모두 예약 판매돼 긴급 추가 물량 제조에 들어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