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보험료 돌려준다' KT-신한카드, '올레폰스페셜플랜' 출시



KT가 신한카드와 제휴를 맺고 고객 부담 줄이기에 나선다.

KT는 가입 후 2년 간 휴대전화 무사고 가입자가 휴대전화를 바꿀 때 납입 보험금의 최대 130% 수준인 18만원 상당을 휴대전화 기기변경 포인트로 제공하는 단말기 보험 '올레폰스페셜플랜'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레폰스페셜플랜의 '토탈케어' 상품의 경우 매달 5700원의 보험료를 납부, 가입한 지 24개월이 되면 납입 보험금의 130% 가량을 돌려준다.

올레폰스페셜플랜 무사고 가입자는 기기변경 포인트를 제공받은 시점으로부터 5년 간 사용할 수 있다. 보험가입을 해지하면 자동 소멸된다. 가입 후 2년 사이 휴대전화 이용 중 사고를 겪은 가입자는 기존보다 20만원 늘린 최대 1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올레폰스페셜플랜 신청은 전국 올레매장과 국번 없이 100번으로 하면 된다. KT를 통해 휴대전화를 구입하고 통신요금을 신한카드 자동이체를 통해 결제되도록 설정하면 구입 후 한 달 내 가입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