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십센치, 재즈밴드 라벤타나와 콜라보 작업



인디밴드 십센치가 실력파 탱고 재즈밴드 라벤타나의 새 앨범에 참여했다.

이들은 정규 3집 출시에 앞서 29일 미리 공개된 '빨간풍선'에서 호흡을 맞췄다. '빨간풍선'은 산울림의 1978년 앨범에 수록된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라벤타나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리메이크했다. 십센치는 피처링으로 참여해 진한 보컬과 담백한 사운드를 가미했다.

라벤타나와 십센치는 다음달 17일 열리는 서울재즈페스티벌2013 무대에도 함께 오른다.

라벤타나는 정태호(아코디언)·박영기(피아노)·정승원(드럼)·황정규(베이스) 등으로 구성된 팀으로 2011년 한국대중음악상 재즈&크로스오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