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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무료 자동차 자가정비교실 개최

서울 노원구는 자가 운전자들이 자동차를 스스로 정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가정비교실을 다음달 6~28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정비교실은 구청 소강당과 노원자동차검사소에서 매주 월·화요일 오후 2~5시 열리며 차량의 기본구조, 일상 점검방법, 비상시 응급조치요령, 교통사고 사례 및 안전운전 요령, 자동차 보험의 이해와 보험처리 방법 등을 관련 전문가의 지도로 배울 수 있다.

특히 엔진 오일·브레이크 오일 및 부동액 등의 점검과 비상시 응급조치를 배워두면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전화(0202116-4051~2)로 신청하면 선착순 100명까지 수강할 수 있다.

수강료와 교재비는 없으며, 교재는 개강시 나눠주며 총 교육시간 중 60%(15시간)이상 수강하면 수료증이 수여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