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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연예계 꽃받침 열풍...송지효, 남지현이어 서현진 꽃받침



연예계에 '000꽃받침'이 화제다.

배우 서현진이 송지효와 포미닛 남지현에 이어 꽃받침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서현진 소속사 측은 촬영장에 마련된 화본에서 꽃받침을 하고 있는 서현진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탁자에 놓여있는 꽃 뒤에서 꽃받침 포즈로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서현진은 뽀얀 우윳빛 피부와 오밀조밀한 동양적인 이목구비는 청초한 매력에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하며 화사한 느낌을 연출했다.

반면 지난 24일에는 배우 송지효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랜만이에요. 바로 오늘이죠? '천명' 첫 방송! 제작발표회 때 보신 것처럼 즐거운 분위기 속에 열심히 촬영하고 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꽃받침'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의녀복을 입은 송지효가 얼굴을 손으로 꽃받침 모양을 만들어 얼굴을 감싸는 이른바 '꽃받침 애교'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최근 '이름이 뭐예요?'로 1년만에 컴백한 포미닛 리더 남지현은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러블리여신 남리더와 함께 꽃받침을 하고 컴백무대 본방사수! 포미닛 이름이뭐예요 컴백! 지금 시작합니다!!'라는 글과함께 '꽃받침' 사진을 올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송지효, 남지현이어 서현진 꽃받침 연예계 유행인가?' '비슷한 컨셉인데 느낌은 다르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