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야구장 동반 관람한 사이먼-에일리 "우린 선후배 사이일 뿐"

동반 야구 관람으로 열애설에 휩싸인 에일리(왼쪽)과 사이먼. 사진 출처=에일리 트위터



그룹 DMTN의 사이먼과 가수 에일리가 동반 야구 관람으로 불거진 열애설을 부인했다.

양측 소속사는 29일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 그 이상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번 열애설은 에일리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빠들과 야구 보러 왔지요. 황재균(롯데 선수)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면서 비롯됐다.

이후 에일리 일행을 목격한 네티즌들이 사진 속 에일리 옆 자리에 앉은 남성이 사이먼이라는 글을 올리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