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아빠 어디가' 송종국-지아 부녀 시축나서...'윤후는 뭐하나?'



어린이날을 맞아 송종국 지아 부녀와 김성주 민국 부자가 각각 시축, 시구에 나선다.

오는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MBC '일밤-아빠 어디가' 출연 아이들이 아빠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이는 축구선수인 아빠를 따라 딸 지아가 어린이날 진행되는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인천과의 경기를 위해 빅버드(수원 월드컵 경기장)을 찾아 시축을 하는 것.

여기에 김성주 민국 부자 역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3년 프로야구 LG트윈스 대 두산 베어스 경기의 시구자로 나선다.

이번 시구는 두산 베어스 측에서 먼저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어린이날 특별시축, 시구에 나선 두 아이들에 '아빠 어디가'의 인기를 새삼 실감하게 한다.

민국이와 지아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아 시축, 윤후는?" "지아 시축 기대된다" "송종국 지아 시축 보고 눈물흘릴려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