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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할리우드 친한파 윌 스미스, 아들과 함께 세 번째 내한 확정



할리우드 톱스타 윌 스미스가 아들 제이든과 함께 세 번째로 한국을 찾는다.

30일 개봉 예정인 영화 '애프터 어스'의 국내 수입·배급사인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는 "주연을 맡은 스미스 부자가 7일 내한해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일정을 소화한다"고 전했다.

2002년과 지난해 '맨 인 블랙' 1편과 3편의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던 윌 스미스는 '애프터 어스'에서 아들과 호흡을 맞춰 멸망한 미래의 지구에 불시착한 전사 부자를 연기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