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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극/뮤지컬

서울시향 베르디&바그너 탄생 200주년 기념 무대 선보인다

▲ 서울시향



서울시향이 베르디&바그너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2일과 7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베르디 '레퀴엠'과 바그너 '반지' 관현악 하이라이트 무대로, 두 공연 모두 정명훈 예술감독이 지휘한다..

'레퀴엠'은 베르디의 오페라적인 스타일과 종교적인 내용이 결합된 걸작으로, 이번 무대에는 소프라노 마리아 루이자 보르시, 바리톤 사무엘 윤 등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 한다.

7일 공연에선 바그너의 가장 유명한 서곡인 '탄호이저 서곡'과 '트리스탄과 이졸데' 중 전주곡, '반지' 관현악 하이라이트 등이 펼쳐진다. 문의: 1588-1210 /김민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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