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행정/지자체

정부 "북, 부당한 조치 철회...개성공단 정상화 가는 길 택해야"

정부가 개성공단 조업 중단과 관련해 북한의 정상화 노력을 촉구했다.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1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개성공단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북한이 하루빨리 부당한 조치를 철회하고 개성공단 정상화로 갈 수 있는 올바른 선택을 하는 길 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개성고단 문제 발생 원인은 명백히 북한의 부당한 조치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우리 정부는 여러차례 북한에 대화의 문이 열려있다고 밝혔고 대화를 통해 이 문제를 풀자고 밝혔다"며 "대화 제의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한 당국이 심사숙고해서 회담 제안(수용)과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올바른 변화의길로 나오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