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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초중고 재래식 화장실 60% 개보수

전국 일선 학교의 재래식 화장실이 대폭 개보수된다.

또 학교 안팎의 CCTV 중 40만 화소 이하의 경우 고화질 제품으로 대체할 방침이다.

국회 교육문회체육관광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전체회의를 열고 전국 초·중·고교의 노후 화장실 개선사업에 5100억원을 증액해 6635억원의 교육부 추경 예산을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예산을 활용하면 전국 학교의 재래식 화장실 60%를 개보수 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 학교폭력예방과 안전확보를 위해 40만 화소 저화질 CCTV의 고화질 교체에는 405억원이 투입된다.

이와 함께 대학생 공공기숙사 건립지원에는 47억7000만원, 누리과정 지원사업에는 665억4900만원, 학교비정규직 처우개선에 404억원을 지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추경예산안은 일반회계에서 549억5300만원, 광역지역발전특별회계에서 9억원,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특별회계에서 250억원을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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