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산업일반

5인승 '뉴 카렌스' 7인승으로 변신

기아차는 2일 '올 뉴 카렌스'의 7인승 디젤 모델을 선보였다.

기존 5인승 모델의 승용차 스타일과 상품성을 계승하면서 탑승 인원을 2명 늘려 도심 주행뿐만 아니라 여가 활동에도 적합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실내 공간이 한층 여유로워졌고 디젤 엔진의 정숙성과 주행성능의 안정성도 그대로 살렸다. 국내 7인승 디젤모델 중에서는 가장 합리적인 가격을 갖췄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올 뉴 카렌스는 디젤 5인승, 디젤 7인승, LPI 7인승 등 세 가지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기아차는 올 뉴 카렌스 디젤 7인승 출시에 맞춰 구매고객에게 계약금 10만원 할인 외에도 모델별로 콘도 2박 이용권, SK가스 충전소 10개월 10만원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디젤 7인승 모델의 판매가는 디럭스 2135만원, 럭셔리 2285만원, 프레스티지 2470만원, 노블레스 2765만원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