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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오전·오후 6시, 더 정확해진 식중독 지수 확인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기상청이 11월까지 하루 두 차례 식중독 지수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식중독 지수 서비스는 오전 6시와 오후 6시 식약처(www.mfds.go.kr)와 기상청(www.kma.go.kr) 홈페이지, 홍보 웹사이트(www.mfds.go.kr/fm), 식중독 예방 홍보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전 6시에는 그날과 다음날, 오후 6시에는 다음날과 이틀 후의 식중독 위험을 예측해 제시한다.

지난해까지는 기온과 습도를 바탕으로 산출한 식중독 지수를 하루 1회 제공했으나, 올해부터는 지난 10년간 식중독 발생 통계를 근거로 기상, 학교급식 기간, 식중독 예방 홍보 효과 등 다양한 변수를 적용해 정확도를 높인다.

식중독 지수는 ▲ 35미만 '관심' ▲ 35이상 70미만 '주의' ▲ 70이상 95미만 '경고' ▲ 95이상 '위험'의 네 단계로 구분된다. 70이상이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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