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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서

[가정의달특집] 사운드텔링 '토이북' 나왔어요



어린이날을 앞두고 출판사들이 야심차게 기획한 책들을 내놓고 있다.

삼성출판사는 소리자극을 기반으로 한 영유아 전집 '삼성 사운드 토이북'을 최근 출시했다.

영유아기에 좋은 소리자극을 많이 경험한 아이일수록 말문이 빨리 트이고 어휘력과 표현능력이 향상되는 점에 착안, 다양한 소리자극을 보고 듣고 경험하도록 강조하는 사운드텔링(Sound-Telling) 학습법을 근간으로 개발했다.

헝겊 초점책, 헝겊 촉감책, 목욕책, 사운드북, CD북, 병풍책, 첫 피아노, 스티커북 등 삼성출판사의 최신간 토이북과 사운드 맞춤 교구 '말하는 핑크펜'을 포함한 80종으로 구성했다. 모든 도서에 사운드를 덧입혀 동물, 탈것, 악기 소리, 동화, 동요, 영어, 인사말 등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5000가지의 다양한 소리가 흘러 나온다.

아이들은 '말하는 핑크펜'을 책과 교구에 찍으며 동화도 읽고, 노래도 들으며 생생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미래엔의 유아동 출판 브랜드 아이즐이 영국의 DK출판사로부터 직수입한 레고 대백과사전 '레고 닌자고 캐릭터 대백과-닌자고의 모든 것'을 내놨다.

현재까지 출시된 닌자고의 미니피겨를 모두 수록해 닌자고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했다. 닌자고 캐릭터인 카이, 콜, 제이, 쟌이 닌자가 되기까지 겪는 모험담과 해골군단, 스네이크 군단의 전투기 등도 소개한다. 레고사가 특별 제작한 '그린 닌자 미니피겨'를 증정품으로 담았다. /전효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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