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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IT·내수소비재 강세 이어질 듯

코스피 부진이 지속되면서 경기방어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가전·소프트웨어·필수소비재·유통·화장품 및 의류·호텔 및 레저 등 IT 및 내수 소비재 업종은 지난달 5% 안팎의 수익률을 올렸다. 코스피지수가 4월 한달간 3.20% 하락하며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와중에도 경기방어주는 선방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경기방어주가 실적 등을 토대로 당분간 계속 강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대상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경기방어주는 수익률이 양호할 뿐더러 해당 업종에 속한 기업들의 이익 전망치도 상대적으로 좋다"며 "반면 경기민감주에 속한 기업들의 실적은 올 1분기 실적 발표가 끝나는 오는 5월 말까지 계속 하향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김현정기자 hjki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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