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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지자체

세무조사 강화 틈타 국세공무원 사칭사기 빈발

국세 공무원을 사칭해 금품을 요구하는 사례가 잇따라 적발됐다.

국세청은 "국세 공무원을 사칭한 사람이 사업장을 방문해 금품이나 서류를 요구하는 사례가 있다"며 "납세자들은 방문자의 출장증·공무원증·연락처를 확인해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1일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적발된 사례는 자신을 퇴직 세무공무원이라고 소개한 뒤 세무사례집 구매를 강요하거나 사업자등록증 확인을 내세워 금품을 요구하는 행위 등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