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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교동에 23층 관광호텔 건립

서울 중구 장교동에 새로운 관광호텔이 들어설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2일 장교동 일대에 23층 규모의 관광호텔을 설립하는 계획을 전날 도시계획위원회를 통해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 관광호텔은 지하 7층~지상 23층, 연면적 3만1142㎡, 객실 458개 규모로, 용적률 992.3%, 건폐율은 56.3%이다.

117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과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사업자 측은 용적률을 1049%로 완화하고 근린생활시설의 비율을 10.75%에서 1.11%로 줄이는 계획을 제출했으나 시 도계위는 용적률 1000% 이내와 근린생활시설 비율 10%대 유지로 수정가결했다.

도계위는 이와 함께 서초구 잠원동 52번지 한신18차아파트 용적률을 299.47%, 최고 33층 규모로 재건축하는 계획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한신18차아파트는 6개 동 469가구로 늘려 건립되며 용적률 완화로 소형임대주택(49, 59㎡형) 71가구가 들어선다.

아울러 강서구 공항대로와 방화대로가 만나는 지점의 교통광장(2만1798㎡) 폐지안이 가결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