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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만원이 10만원으로 변하는 교보문고 '샘'의 마법

이쯤되면 IT기기라는 문명의 혜택의 하이라이트가 아닐까.

열린책들 세계문학 전집 150권의 가격은 66만원이다. 하지만 교보문고 전용 E북 '샘'으로 보면 10만원으로 가격이 대폭 줄어든다.

교보문고(대표 허정도) 샘 서비스가 열린책들과 제휴를 맺고 '샘 파트너 열린책들 세계문학 e컬렉션'을 선보인다.

도스또예프스끼 '죄와 벌', 괴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등 오랜 시간 독자의 사랑을 받은 세계문학 작품 150권을 엄선해 샘 단말기에 맞춰 편집을 새로이 하는 등 심혈을 기울여 제작했다.

교보문고는 열린책들 세계문학 e컬렉션 150 오픈을 기념해 5월 한달 간 '열린책들 샘 파트너' 이벤트를 진행한다.

샘 단말기 결합 상품 가입자에게 '열린책들 세계문학 e컬렉션 150권(66만원 상당)' 구입 비용의 최대 85%를 지원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금 이벤트에 참여하면 샘 단말기에 세계문학 전집 150권을 탑재하는 비용 부담이 10만원으로 줄어든다. 기존 가입자도 동일한 혜택을 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교보문고 이벤트 페이지(http://goo.gl/Uhrau)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샘 서비스에 가입하지 않고 열린책들 세계문학 컬렉션만 구입하고 싶은 고객은 5월 한달 동안 샘 단말기와 열린책들 컬렉션을 24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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