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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김미선 앵커, 눈물 방송 사과 "정갈하지 못한 진행이었다"



김미선 TV조선 앵커가 눈물 방송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김 앵커는 30일 방송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아직 멀었네요. 정갈하지 못했던 진행에 불편하셨을 시청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김 앵커는 TV조선 '뉴스쇼 판'에서 북한에 생존해있는 국군 포로 명단에 대해 보도하다 "명단에 오빠 이름은 없지만 살아있다고 믿는다"면서 눈물짓는 할머니의 모습에 눈물을 흘려 정상적인 진행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날 방송 사고가 뒤늦게 2일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