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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올해 여성 취업·안전·복지 책임진다

서울 중구는 2일 경력 단절 여성들에 대한 취업지원 서비스와 안전을 위한 CCTV 추가 설치 등 '2013 중구 여성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구는 앞서 지난 2월 출산·육아 부담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취업 지원을 전담하는 중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개설했다.

국비와 시비를 지원받아 중구여성플라자 3층에 문을 연 중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직업상담·직업훈련·취업알선 등 취업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 관광호텔 등 관내 기업과 함께 구민들의 취업을 위한 교육과 연계사업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

여성과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주민방범용 CCTV는 현재 326대가 가동 중이며 올해 고화질 고기능 제품 11대가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여성 폭력 예방을 위해 '여성 폭력 제로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여성들의 대처 이론 교육 및 호신술 실전 교육 등을 함께 병행한다.

독신여성의 안전을 위해 월 99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방범보안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외 결혼이민자 여성 등의 자매결연과 자녀양육상담 등 다양한 지원책을 가동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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