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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8일 오후 2~4시 6호선 삼각지역 9~13번 출구 통제

국방부는 오는 8일 서울 지하철 6호선 삼각지역 일대에서 생화학테러 대비 통합훈련이 진행된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삼각지역 안팎에서 열리는 이번 훈련으로 9~13번 출구의 출입이 통제된다.

이번 훈련은 서울에서 생화학테러가 발생했다는 가정 하에 민·관·군·경이 함께 사태 수습과 안정화를 도모하는 대응절차를 숙달하기 위해서 계획됐다.

지하철역 내에서 발생한 생화학테러 상황을 설정하고, 군부대와 경찰서·소방서 등 다수의 훈련 병력과 장비가 역 주변으로 출동하기 때문에 다소간 교통 혼잡이 이어질 수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서울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시행되는 훈련으로 통제에 따른 불편함이 있더라도 시민들께서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해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