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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어린이들 "우리나라 평등수준 낮다"

어린이 대부분이 우리나라의 평등 수준이 낮아 가난하거나 직업이 없으면 살기 어렵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전국 초중등생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의 평등 수준이 2.77점(5점 만점)에 그쳤다고 2일 밝혔다.

소득과 재산 불평등이 2.4점으로 가장 심각하다고 답했으며 우리 사회에서 생활하기 가장 어려운 계층으로는 실업자, 빈곤층을 꼽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