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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 13개 NCS 기관과 협약식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일 서울 마포구 공단 본부에서 분야별 워킹그룹(WG)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국가직무능력표준(이하 NCS) 개발기관으로 선정된 13개 기관과 총 70개 NCS를 개발하기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정된 13개 기관은 기계산업진흥회, 디자인진흥원, 전자정보통신산업협회, 정밀화학산업진흥회, IT비즈니스진흥협회 등 산업별 단체와 분야별 전문기관 등이다. NCS 구축은 박근혜정부의 핵심 국정과제(111. 학벌이 아닌 능력중심 사회만들기)로 2014년까지 걸쳐 모든 직무를 대상으로 조기 개발완료 할 계획이다.

공단 송영중 이사장은 "NCS는 국가 인적자원개발을 선도하는 핵심기제로 교육훈련과 자격제도를 혁신하여 현장이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국정과제인 국가직무능력표준 구축이 성공적으로 완수 될 수 있도록 개발기관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