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정치일반

朴대통령 방미 경제사절단 사상 최대규모 파견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 최대 규모의 사절단이 파견된다. 사절단에는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을 포함해 경제5단체장과 재계 총수 등이 포함됐다.

전경련은 박 대통령의 이번 방미에 허 회장을 포함해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 구본무 LG 회장, 김창근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51명의 사절단이 구성됐다고 3일 밝혔다.

경제단체장과 재계 총수급을 포함해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등 중소·중견기업인, 박병원 은행연합회장 등 금융인, 남민우 벤처기업협회 회장 등을 비롯한 벤처기업인들도 동행한다.

전경련은 사상 최대 규모로 꾸려진 이번 경제 사절단이 북한 리스크로 야기된 한국 경제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활동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절단은 박 대통령과 함께 '한미동맹 60주년 기념 만찬'에 참석하고, 미국상공회의소가 개최하는 '한·미 CEO 라운드테이블'에서 양국간 차세대 산업협력분야와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