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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52주 농식품 모니터링제' 도입

농협중앙회가 식품안전 강화를 위해 '52주 농식품 모니터링제'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농협은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 초와 8월 말에는 절임, 조림 식품 등 학교 급식 재료를 점검하고 여름방학을 맞는 7월에는 아이스크림이나 얼음, 음료 등 수요가 급증하는 품목을 중점적으로 검사할 방침이다.

농협은 농식품 모니터링과 함께 2130개 하나로마트 전 매장을 1년에 1차례 이상 방문해 현장검사와 수거검사를 병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농산물 가공공장과 산지유통센터, 미곡종합처리장, 농산물 공판장, 종합유통센터, 양곡유통센터 등 3500여 개 전 산하 사업장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위생점검과 지도에 나설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