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김한길이냐 이용섭이냐" 민주 새 대표 오후 결판

"김한길이냐 이용섭이냐." 임기 2년의 민주당 당 대표를 놓고 두 후보가 막판까지 치열한 맞대결을 벌이고 있다.

민주통합당은 4일 오후 1시부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새 대표와 최고위원 등 지도부를 뽑는다.

당 대표 경선은 비주류인 김한길 후보, 친노(친노무현)·주류측의 지지를 받고 있는 이용섭 후보가 대결을 벌이고 있다.

 김 후보는 대세론에 이변이 없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는 반면 이 후보는 범주류의 단일화와 친노 진영의 세결집 등에 힘입어 역전을 기대하고 있다.

 4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 경선에는 안민석 윤호중 조경태 우원식 신경민 유성엽 양승조 후보(기호순) 등 7명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

 당 대표 및 최고위원은 ▲대의원 투표 50% ▲권리당원 자동응답전화(ARS) 투표 30% ▲일반당원·국민여론조사 20%를 각각 반영하는 방식으로 선출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