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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6~8일 서울시내 학교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6~8일 서울시내 유치원과 초·중·고교에서 자연재난, 지진 대피, 식중독 대응을 훈련을 비롯해 포격이나 공습에 대한 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01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이같이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훈련은 대규모 풍수해 등 자연재난 대비 대응훈련(1일차), 지진 대비 실제 대피훈련(2일차), 식중독·감염병 등 취약 분야 대응훈련(3일차) 등으로 이뤄진다.

특히 오는 7일에는 오후 2시부터 20분간 서울교육청과 지역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학교 구성원 127만여 명이 실제 훈련처럼 포격·공습 대피 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문용린 시교육감은 동작구 강현중학교를 방문, 학생들과 함께 대피 훈련과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