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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최강희, 생일 맞아 팬 100여 명과 '명랑 운동회'



배우 최강희가 서른여섯번째 생일을 맞아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소속사는 5일 "최강희가 생일 하루 전인 4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문정 중학교 운동장에서 '명랑 운동회'를 열었다"면서 "6세 어린이부터 50대 주부까지 100여 명의 팬들과 함께 꼬리잡기, 피구, 줄다리기 등의 게임을 했다. 한시도 팬들 곁을 떠나지 않고 모든 게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또 최강희는 이날 최종 게임 우승자에게 '최강희와의 2시간 데이트권'을, 장기자랑 참가자들에게는 직접 그린 그림이 프린트된 티셔츠를 선물해 팬들을 감동시켰다는 후문이다.

최강희는 "함께 웃고 뛰면서 여러분들과 더 친해진 것 같아서 좋다"면서 "오늘 함께한 사람들 모두에게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 라고 명랑 운동회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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