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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대학생 대안문화공간 생겼다

부산지역의 시민사회 인사들이 뜻을 모아 만든 (사)청춘멘토가 대학생들의 대안 모임공간 '모임공간 R'부산대점을 개소한다.

5일 (사)청춘멘토에 따르면 청춘멘토가 만든 '모임공간 R'은 20대 청춘들을 위해 만든 공간으로 이사 및 100만원 소액출자자들의 모금을 통해 만들어졌다.

청춘멘토는 '이 시대 청춘을 응원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이란 모토 아래 상업화되고 있는 대학가에 대학생들을 위한 대안문화공간을 만드는 운동 단체다.

이사장 박영관(민주공원관장), 이사 김해창(경성대 교수), 유영란(부산여성단체연합 대표), 정운용(부산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대표), 구태훈(부산청년한의사회 회장), 이형근(본메르디여성병원 원장), 이성희(부산대민주동문회회장), 최현덕(동아대민주동문회 회장), 박창석(인제대 민주동문회 회장)등의 구성된 이 단체는 지난 11월 17일 발기인대회 이후 5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달 9일 법인 인가를 마무리했다.

그 첫 발걸음으로 모임공간 R을 개소하게 된 것.

모임공간 R의'R'은 룸(Room), 랑데뷰 (Rendezvous),리딩(Reading), 르네상스(Renaissance), 레볼루션(Revolution), 리사이클(Recycle), 알(R)을 깨고 나오다 등 청년들의 가치와 상상력, 발랄함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이 공간은 상업화된 대학가에 대학생들에게 공부나 소모임 등을 진행 할 수 있는 모임공간으로 실비 정도의 이용료와 간단한 음료를 제공하는 카페식 대안문화공간으로 이후 사회적기업으로 등록을 추진할 계획이며,수익금은 청년들의 교육문화사업을 위해 쓰여진다.

이곳에서 책읽기 모임, 자아찾기 모임, 문화교육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전개해 청춘들이 편하게 찾고 다양한 문화를 접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청춘멘토는 부산대점 건립에 이어 인제대점, 경성대 부경대점, 울산대점 등 부산경남지역의 대학가에 모임공간을 만들어가는 운동을 민주동문회 및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이곳에서 책읽기 모임, 자아찾기 모임, 문화교육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전개해 청춘들이 편하게 찾고 다양한 문화를 접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사)청춘멘토 박영관 이사장은 "그동안 대학가에서 개인이 나서 대안공간을 만드는 시도는 있어왔지만 시민사회·대학동문회가 힘을 모아 청년세대를 위한 대안공간 만들기 운동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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