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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싸이 올여름 美 데뷔음반 발매..팝스타 참여 기대



글로벌 행보에 속도를 높이고 있는 가수 싸이가 '젠틀맨' 후속 앨범 계획을 공개했다.

싸이는 5일 미국 온라인 매체 '새터데이 나이트 온라인 라이브 위드 로미오'에서 온라인으로 접수된 전 세계 팬들의 질문에 답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다음 앨범과 관련된 내용으로, 올 여름 미국 데뷔 정규앨범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젠틀맨' 프로모션 후 작업에 들어가 한국 7집이자 미국 데뷔 앨범을 여름 시즌에 발매하고 싶다"고 밝혔다. 싸이는 다수의 곡이 수록되는 정규앨범인 만큼 많은 아티스트와 콜라보레이션을 하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같은 글로벌 매니지먼트 소속인 저스틴 비버·칼리 래 잽슨과 같은 팝 스타의 참여도 기대를 모으며, 싸이의 글로벌 인지도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점쳐진다.

싸이는 "아직 어떤 아티스트를 생각하고 있지는 않지만 트랙을 만든 후 누군가를 상상하게 된다면 그 사람에게 콜라보레이션을 제안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