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할리우드 톱스타들 또 온다!'분노의 질주'의 빈 디젤 다음주 내한



할리우드 톱스타들의 내한 행렬이 계속되고 있다.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의 빈 디젤과 한국계 배우 성강을 비롯한 주요 출연진이 다음주 한국을 찾는다.

디젤과 성강, 폴 워커, 루크 에반스, 미셸 로드리게즈, 연출자 저스틴 린 감독은 13일 입국해 이날 열리는 언론·배급 시사회와 기자간담회,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할 계획이다.

이들 가운데 2002년 '트리플 엑스' 홍보를 위해 방한했던 '민머리' 액션스타 디젤은 11년만에 한국 팬들과 해후한다.

23일 개봉될 '…더 맥시멈'은 전 세계적으로 16억 달러를 쓸어담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최신편으로,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카체이스에 비행기 폭파 장면을 더해 액션의 규모를 확장했다./조성준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