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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원/검찰

서울대 융대원, 수리정보과학과 신설 추진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에 수리정보과학과가 신설돼 수사 당국의 디지털 증거 분석 기술 등을 교육하게 된다.

강남준 서울대 융대원 원장은 6일 "계약학과인 수리정보과학과 신설안이 최근 학사위원회를 거쳐 평의원회에 상정됐다"며 "이르변 2학기부터 신입생을 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계약학과는 대학이 국가기관·산업체 등과 계약해 개설하는 전공학과를 지칭한다.

대검찰청과 협력해 운영하는 수리정보과학과 석사과정에는 검사와 수사관들이 입학한다.

이들은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의 디지털 자료 증거 분석과 암호 해독 등에 관한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