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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채권단 오늘 자율협약 논의…결과는 추후 발표

STX 채권단이 6일 회의를 열고 경영 위기에 빠진 STX 계열사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따르면 채권단은 이날 서울 여의도 산은 회의실에서 지난 3일 자율협약을 신청한 ㈜STX, STX중공업, STX엔진 지원방안에 대해 의논한다.

㈜STX는 당장 14일 2000억원의 회사채 만기가 도래한 상태다. STX중공업, STX엔진은 앞서 자율협약을 신청한 STX조선에 선박 부품을 공급하는 계열사로 유동성 위기에 처해 있다.

자율협약 여부는 이날 당장 결정되지는 않으며 회의 참석 실무자들이 며칠 내에 산업은행에 자율협약 동의 여부를 통보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