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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노원구, 아토피 천식 환아 의료비 지원

서울 노원구는 천식과 아토피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내 거주 만 12세 이하 아토피·천식 질환 아동 중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 가입자 보험료 부과기준에 적합한 주민이다.

건강보험 가입자 보험료 부과 기준은 당해연도 최근 3개월 건강보험료 평균 금액이 하위 50% 이하(직장가입자 8만5000원 이하, 지역가입자 8만9000원 이하)인 가구다.

또 서울의료원 아토피·천식센터에서 실시하는 선별 실태 조사와 무료 선별 검진을 통해 발견된 환아 중 안심학교장이 추천한 아동이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이들 아동에게는 진단 진료비는 물론 검사비, 약제비, 스테로이드 흡입제, 연고제, 특진접수비 등을 지원한다.

다만 한약이나 보습제 등은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1인당 연간 최고 20만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11월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구비 서류는 ▲의료비지원 신청서 ▲진단서 또는 외래진료확인서 ▲검사비 영수증 ▲입금계좌통장 사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진단서 또는 소견서 ▲주민등록등본이다.

지원 적용 기간은 올해 1월부터 아토피와 천식이 발생한 의료비다.

한편 구는 아토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학교(어린이집)를 만들기 위해 '아토피 안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아토피 안심학교'는 어린이집 17개소, 유치원 1개소 등 총 18개소를 대상으로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 알레르기질환이 있는 아동들에게 예방법을 교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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