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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BMW마니아?' 김우주 애마 화제...'과거 사고 차량과 흡사'



솔로가수 김우주가 재벌남에 합류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우주 홍대서 애마와 함께 포착!'이란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주는 자신의 것으로 보이는 빨간색 스포츠카에 기대어 선채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듯한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건 김우주의 애마로 고급스러움과 세련됨이 동시에 뭍어 나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고 있다.

문제의 빨간 스포츠카는 B사의 1억 원이 호가하는 외제차로 김우주의 애마라고 알려졌다.

김우주는 이미 성악을 전공한 성악도의 이력에 의료계에 종사하시는 아버님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엄친아로 불리고 있는 인물이다. 특히 김우주는 지난 2009년에도 교통사고로 인해 자신의 차량이 공개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고 당시 차량도 B사외 외제차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우주 애마 과거 차량과 똑같나?' '김우주 애마, 7시리즈맞나' '김우주 애마보고 깜짝놀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우주는 7일 새 디지털 싱글앨범 '이별비'를 발표하고 가요계 전격 컴백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