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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뭘해도 귀여운 윤후" 윤후 발연기 네티즌 눈길



'아빠 어디가'의 윤후가 발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발연기는 연기가 너무 어색하고 지나치게 연기력이 부족하고 못하는 경우를 일컬어 이를 지적하는 신조어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일밤- 아빠! 어디가?'에서는 전남 여수로 떠난 다섯 아빠와 아이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은 어른도 잡기 힘들다는 거대한 숭어를 잡았고, 성동일-성준 부자에게는 이 사실을 숨기기로 했다.

윤후는 부러워하는 듯한 연기를 하기 시작했지만 발연기로 성동일 부자에게 들킬 것 같아 윤민수마저 어색하게 해 웃음을 더했다.

이에 윤민수는 윤후 발연기에 "후야, 지나친 말은 좀 자제해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후 발연기에 네티즌들은 "윤후 발연기에 속는 성동일도 순진해" "윤후 발연기, 연기못해도 돼" "윤후 발연기도 귀여워 짜파게티 해줄께" "윤후 발연기 다음 연기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