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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극/뮤지컬

대한민국 인디밴드, 비틀즈 본고장 리버풀서 콘서트



지난 4일(현지시간) 비틀즈의 고향인 영국 리버풀에서 국내 인디밴드 갤럭시익스프레스가 열띤 공연(사진)을 펼쳤다.

이번 공연은 현대카드의 '고!리버풀(GO! LIVERPOOL)' 프로젝트를 통해 성사된 것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4개 인디밴드가 영국에서 열린 '리버풀 사운드 시티 2013 페스티벌(Liverpool Sound City 2013 Festival)'에 참가해 기량을 뽐냈다.

이날 공연에서 갤럭시익스프레스는 질주하는 듯한 폭발적인 연주와 보컬은 물론, 화려한 무대로 드라마틱한 감동을 선물했다.

공연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현지 관객들이 자리를 뜨지 않고 앵콜을 외치는 등 진풍경이 연출됐다는 후문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