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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가왕의 쾌속 행진은 어디까지? 조용필 19집 '헬로' 11만장 돌파



가왕이 쾌속 행진을 거듭중이다. 조용필의 정규 19집 '헬로'의 판매량이 발매 13일만인 6일 오전 11만장을 돌파했다고 홍보사인 포츈엔터테인먼트가 이날 전했다.

홍보사에 따르면 초도 생산량 2만장이 매진된데 이어 25일 추가로 제작된 1만장도 반나절도 지나지 않아 모두 팔렸다. 2~6일 시장에 나온 4만장 역시 바로 매진됐다.

소속사인 YPC프로덕션은 "CD 제조 공장이 휴일도 없이 음반을 만들고 있지만 수요를 따라잡기에 역부족"이라고 귀띔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