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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英 양팔 없는 예술가에 "지문 달라" 황당 요구

영국 정부가 선천적으로 양팔이 없는 카자흐스탄 예술가에게 지문이 없다는 이유로 비자 발급을 거부해 논란이다.

5일(현지시간) 카자흐 현지 신문인 탱그리 뉴스에 따르면 유명 화가이자 핵실험 반대운동가인 카리프벡 쿠유코브가 최근 영국에서 열린 반핵 국제회의 참석차 비자를 신청했으나 거부당했다.

올해 45세인 쿠유코브는 옛 소련시절 450회 이상의 핵실험이 진행됐던 카자흐의 세미팔라틴스크 출신이다. 히로시마 원자폭탄 2500개에 맞먹는 방사선 노출 피해로 그는 태어날 때부터 양팔이 없다. 하지만 입과 발가락을 사용해 그린 그림이 예술성을 인정받아 미국과 독일, 일본 등에서 전시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현재는 핵무기 실험을 반대하는 국제단체 아톰프로젝트의 명예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