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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마추어 축구심판 10대 선수에 맞아 숨져

미국에서 아마추어 축구경기 심판을 보던 40대 남성이 10대 선수에게 '옐로 카드'를 줬다가 폭행을 당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축구장에서 지난달 27일 심판을 맡았던 리카르도 포르티요(46)가 17세 소년에게 맞아 치료를 받아오다 4일(현지시간) 사망했다.

경찰은 "포르티요가 판정에 불만을 품은 소년으로 부터 얼굴을 맞은 뒤 의식을 잃고 치료를 받아오다 결국 숨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폭력을 가한 소년을 연행해 조사하고 있으며, 사인을 가리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유가족들은 거친 플레이를 하는 소년에게 포르티요가 옐로 카드 징계를 하고 메모를 하고 있는 데 소년이 다가와 얼굴을 때렸다는 증언을 들었다고 밝혔다.

유가족들은 포르티요가 이전에도 심판을 보면서 폭행을 당한 적이 있다고 했다. 유족들은 이런 폭력 사태를 우려해 심판 보는 일을 말렸지만, 포르티요가 축구를 너무 좋아해 계속 심판을 보다가 이런 변을 당했다고 말했다.

/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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